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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과 여행

대구 산 와룡산 등산 코스 성서 고등하고 옆 출발 와룡산 헬기장 와룡산 정상 용두봉 원점 회귀 와룡산 산행 후기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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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산의 푸르름이 더해지는 6월의 중순 집 뒤에 있는 와룡산을 올랐습니다. 올해 봄 진달래 꽃을 보기 위해 와룡산 찾아  아름다운 진달래꽃 보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와룡산은 대구의 많은 큰 산들에 비해 작고 낮은 산이지만 진달래 군락지와 영산홍 군락지 그리고 벚꽃이 있어 봄의 아름다움 있는 아기자기한 산입니다.  비록 과거 아픈 기억 있는 산이기도 하지만 지금은 산에 등산로도 잘 정리되어 있고 어린아이들을 위한 와룡 숲 속 놀이터를 만들어 놓아 아이들도 와룡산을 즐기수 있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주민들의 편의 시설인 정자나 의자 운동기구등의 시설도 잘 만들어져 있어 와룡산 주변의 주민들에게는 대구의 유명한 다른 산보다 좋은 최고의 산입니다. 와룡산의 6월의 모습을 담은 산행 기록입니다. 와룡산의 서쪽에 있는 용두봉 코스로 등산을 하면서 와룡산의 푸르름들 사진에 담았습니다. 와룡산의 산행 후기를 소개합니다.

와룡산 유래와 와룡산 소개

와룡산은 멀리서 바라보면 산의 모습이 용이 누운 형국과 같다고 하여 붙인 이름인데, 하늘에서 보면 용이 누운 자태가 더욱 선명하게 드러나있습니다. 와룡산 진달래 군락지는 금호강 쪽으로 흘러내린 용미봉 일원으로 매년 아름다운 진달래가 장관을 이루어 많은 매년 봄에 등산객들이 찾는 산입니다. 동쪽으로는 금호대교, 서쪽으로는 와룡대교를 조망할 수 있습니다. 와룡산은 도심 속 시민들에게 쾌적한 자연환경으로 여유 있고 건강한 생활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대구 지형의 특징은 분지입니다. 대구를 대표하는 팔공산이나 비슬산 등 주위의 산들은 그 지세가 대구분지를 향하여 뻗어있지만 와룡산은 대구로 향하여 돌아 누워 있는 형상입니다. 와룡산은 방천동에서 서재동과 달서구 성서의 죽전, 용산, 서구 상리동등 여러 동과 접해 있어 주민들의 접근성이 좋은 산입니다. 

 

와룡산은 다사읍 방천동 용두봉에서 시작하여 산의 중아부가 말발굽형으로 되어 과상분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와룡산의 정상은 299.6m입니다.

참고로 와룡산은 고대유물이 많이 발굴된 산이기도 합니다. 일제강점기 와룡산 기슭에서 가야 시대의 유물이 발굴되었고 1973년에는 청동기와 철기시대 초기의 유물도 많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와룡산 등산 코스 소개

와룡산 등산 기록

와룡산 등산 코스: 이곡 장미 공원 맞은편 성서 고등학교 옆 등산로 원점회귀 등산

성서 고등학교와 성서노인 종합복지관 사이 등산 입구 → 와룡 숲 속 놀이터 → 헬기장 → 와룡산 정상 → 용두봉 → 성서 고등학교와 성성 노인 종합 복지관으로 하산

 

산행 전체 거리: 약 8km

 

산행 총 시간: 약 3 시간(휴식 시간 포함)

 

산행 지도

집에서 출발 한 와룡산 산행 지도

 

 

와룡산 등산의 개인적인 후기

와룡산은 약 300m 정도 높이의 산으로 높지 않은 산입니다. 와룡산은 대구 성서 지역의 도심지에 위치하고 있어 많은 주민들이 접근하기 좋은 산입니다.  또한 많이 높지 않은 고도를 가지고 있어 산 주변의 많은 주민들의 운동하기 좋은 산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산은 말발굽 모양으로 긴  능선을 가지고 있고 많은 성서 지역에서 등산로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많은 등산로가 있지만 대략 1시간 정도면 정상에 도착할 수 있는 거리이며 적당한 오르막과 정상 부근 헬기장에 운동시설 그리고 등산로에 있는 와룡산 숲 속 놀이터가 있어 아이들부터 어르신들 까지 모든 연령대가 함께 등산을 할 수 있는 산입니다. 등산로와 등산로 주변의 정자나 평상 의자 등도 많이 설치가 되어 있고 이 번 등산 코스에 있는 와룡 숲 속 놀이터는 어린아이들을 위해 적당한 숲 속에 만들어 놓은 좋은 놀이터였습니다. 깨끗한 화장실과 편히 시설도 잘 되어 있어 가벼운 마음으로 등산 운동을 하기게 정말 좋은 산인 것 같습니다. 

 

마을의 뒷산 느낌이 많이 나는 산이지만 평소 등산 운동을 하기에 좋은 산입니다. 대구의 앞산과 비슬산 그리고 이번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팔공산이 유명하지만 높이와 접근성의 어려움이 있는 산이지만 와룡산은 성서의 많은 지역의 주택단지에서 걸어서 오를 수 있는 산이라 좋습니다. 또한 높은 산은 아니지만 대구 시내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전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날이 좋은 날이면 와룡산에서는 대구 앞산, 비슬산, 팔공산 보이며 멀리 구미의 금오산 성주의 가야산까지 볼 수 있는 산이기도 합니다

와룡산 산행  후기 이야기

성서 장미공원 맞은편  성서고등학교와 성서노인 종합복지관 사이 선원공원 산책로 입구가 있습니다. 같이 와령산을 등산하는 강아지입니다.  산책을 하기에 기분이 좋아 먼저 가려고 앞장서네요

등산 입구

 

짧은 계단을 올라가면  대나무 옆으로 오솔길 같은 길이 나옵니다. 비가 온 다음날이라 날씨가 깨끗하고 맑았습니다.

 

등산로 입구에서 부터 계단으로 만들어진 길입니다. 6월의 나무는 초록을 한 끗 물들입니다. 초록의 싱싱함이 등산객의 기분을 좋게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테크 계단

 

계단은 약 5분 정도의 오르막길입니다. 오르막을 지나면 산으로 들어가는 길이 나옵니다. 길은 잘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이날은 등산로 주변의 나무의 잔 가지를 정리를 하는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등산로로 들어오는 가지를 정리하고 등산로 양옆의 풀들도 깨끗하게 정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잘 만들어진 등산로

 

테크로 만들어진 길을 지나야 산으로 들어가는 길이 나옵니다.  나무들이 그늘을 만들어주 더 시원하게 등산을 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산 속 등산로

 

등산 입구에서부터 다소 경사가 있는 오르막 길입니다. 오르막을 오르다 보면 시민들이 쉴 수 있는 정자와 평상이 있습니다. 그리고 운동시설도 같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곳을 지나면 숲 놀이터가 나옵니다.

평상과 정자

 

오르막을 오면 큰 정자가 나옵니다. 이곳에 올라오면서 가뿐 쉼을 한번 돌립니다. 이정자의 이름은 와룡정입니다.

와룡산 큰 정자( 와룡정)

 

큰 정자 뒤편에 물이 나오는 수돗가가 있습니다. 오르막을 오르면서 땀이난 얼굴을 한번 시원하게 씻고 갑니다. 

수돗가

와룡산 숲 속 놀이터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숲놀이터로 유치원생까지 이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화장실도 깨끗하고 잘 관리가 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놀 수 있는 놀이터로 잘 만들어 놓았습니다.

와룡 숲 속 놀이터

 

산속에 있는 놀이터로 어디에서 올라오던 오르막을 올라와야 합니다. 자동차를 이용할 수 없어 주로 선원공원방향에서 올라오는 분들이 많습니다.  미끄럼틀 구름다리 등 많은 놀이 기구가 있어 아이들이 즐겁게 놀 수 있는 장소인 것 같습니다. 부모님들이 쉴 수 있게 의자나 평산도 만들어져 있습니다.

와룡산 숲 속 놀이터

 

이곳부터 본격적인 와룡산 등산이 시작됩니다. 와룡 숲놀이터 관리동 옆에 화장실이 있고 등산객을 위한 흙먼지 털이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화장실은 깨끗하고 청결합니다. 와룡산 정상 부근에도 화장실이 있지만 이곳에서 한번 화장실을 이용하는 것

흙먼지 털이기

 

 

첫 번째 도착지점은 헬기장입니다. 0.6km 거리에 있는 장소로 이 등산 코스 중 가장 힘든 구간입니다.

헬기장 0.6km

 

 

등산로 길은 넓게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흙길로 되어 있는 구간이 많은 편이며 가장 가파른 구간은 계단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너무 쉽지도 않고 너무 힘들지도 않은 적당한 등산로입니다. 와룡산이 높은 편이 아니지만 운동은 충분히 되는 산입니다.

넓은 등산로

와룡산은 많은 등산로가 있고 또한 중간중산 다른 등산로와 이어지는 구간이 많습니다. 헬지장은 큰 등산로만 따라 올라가면 되기에 길을 찾는되는 어려움이 없습니다.

다른 등산로로 이어지는 갈림길

이번 등산 코스 중 가장 힘든 구간입니다. 데크로 만든 계단이 먼저 나오는데 힘들어서 사진 찍는 것을 잊어버렸네요. 숲 속 놀이터에서 계속 흙길이 이어지다가 계단 데크 구간이 부터 헬기장 까기 가파른 오르막길입니다. 구간은 아주 많이 길기는 않지만 숨이 차고 땀이 많이 나기에 한, 두 번은 쉬어 올르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집 강아지도 힘이 들어 합니다.

 

헬기장에 도착했습니다. 헬기장에서는 나무들이 있어 전망을 볼 수 없지만 헬기장 바로 아래쪽에 정자가 있고 운동시설이 있는데 정자 쪽에서는 대구의 전망을 볼 수 있습니다. 헬기장 쪽으로 동쪽으로 가면 와룡산 진달래 군락지로 갈 수 있기도 합니다. 오늘은 서쪽으로 서재 방향으로 등산을 합니다. 

첫 번째 도착지 헬기장

헬기장 아래 정사에서 찍은 대구의 모습입니다.

오른쪽 가장 높은 산이 비슬산입니다.
대구 타워도 잘보입니다.
앞산과  오른쪽에  끝은 청룡산 입니다.

 

헬기장 옆의 와룡산의 등산 코스 안내도입니다. 와룡산 용산동, 이곡동, 서재, 상중이동 등 많은 동에 걸쳐 있어 등산로가 많습니다. 실제 안내도 보다 많은 등산로를 가지고 있습니다. 와룡산 주변의 많은 분들이 와룡산을 찾기에 길도 많이 있습니다. 높은 산이 아니지만 걷기나 운동으로 등산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정말 알맞은 산입니다. 

와룡산 등산로 안내판

 

헬기장 부근의 나무 아래에 작은 평상을 만들어 놓아 주민들이 쉬면서 음료수나 간식을 먹으며 땀을 식힐 수 있어 좋습니다. 나무에는 시계가 달려 있는데 어느 누군가가 주민들을 위해 시계를 기증한 것 같습니다.

헬기장 부근 나무 아래 평상

 

와룡산 정상을 향해 발걸음을 옮깁니다. 와룡산은 지도를 보면 U자 모양으로 능선을 이루고 있는 산입니다. 헬기장에서 정상까지는 그의 비슷한 해발높이를 가지고 있어 헬기장까지만 올라오면 힘든 구간은 없습니다. 헬기장에서 정상까지는 약 400미터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정상 까지 200미터

 

헬기장에서 100미터 떨어진 곳에 화장실이 있습니다. 사용을 하지 않아 화장실 상태는 잘 모르겠습니다.

헬기장 부근의 화장실

 

와룡산 정상으로 가는 길에도 등산객이 쉴 수 있는 의자들이 있어 나무 그늘 밑에서 시원하게 쉴 수 있습니다.

시원한 나무 밑의 나무 의자

 

와룡산의 정상 비석이 보입니다. 등산로를 걷다가 보면 나옵니다. 봉우리에 있지 않고 등산로 길에 있어 정상 비석인가 하는 생각 들었지만 이곳이 와룡산중 가장 높은 곳입니다.  

등산로에 위치한 정상 비석

와룡산 정상 비석 맞은편에 있는 와룡산의 안내도입니다. 와룡산의 전설과 와룡산의 설명이 있습니다. 와룡산의 이름은 용과 관련이 있는 산입니다. 결과 적으로는 용이 되지 못 한 산이네요

와룡산의 전설

 

와룡산 정상 비석 사진입니다. 정상은 산 봉우리에 있는 것이 아니라 등산로 길에 있어 나무들 때문에 정상 전망은 없습니다. 와룡산은 등산의 헬기장까지 올라오면 정상 까지는 힘든 길이 없습니다. 헬기장에서 평지길로 1km 정도 거리에 있어 힘든 구간 없이 정상까지 올 수 있습니다.

해발 299.6m의 와룡산 정상

 

이날의 등산의 첫 번째  헬기장이고 두 번째는 정상이며 세 번째 마지막 도착지는 용두봉입니다. 정상에서 용두봉까지도 약 1km입니다. 용두봉 까지는 평지길에서 내리막 길을 지나 다시 오르막을 지마면 도착합니다.

이날 등산의 마지막 도착지 용두봉까지 약 1km

 

와룡산 정상 비석을 지나면 길이 헬기장에서 정상까지 길보다 조금 험한 편입니다. 바위와 돌이 있는 내려 막길이입니다. 하지만 다른 높은 산에 비하면 좋은 등산로라 생각되길 입니다.

험해지는 등산로

 

이번에는 소나무 사이를 지나는 등산로입니다. 와룡산의 서쪽 편으로 소나무가 많은 곳입니다. 길은 평지에 가까운 오르막길입니다. 와룡산은 말발굽 모양의 산으로 서쪽의 용두봉과 동쪽에는 진달래 군락지가 있으며 중앙 지점에 정상 비석이 있습니다.  소나무 길 끝에는 전망이 보이는 장소가 있습니다. 

소나무 사이의 등산로와 등산객을 위한 의자

 

소나무 길 끝에서 바라보는 전망입니다. 맑은 날 덕분에 깨끗하고 시원한 풍경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등산의 가장 매력적인 점은 이런 풍경을 볼 수 있는 점이라 생각됩니다. 높은 산이던 낮은 산이던 전망을 볼 수 있어 등산은 항상 기대감이 있는 운동인 것 같습니다. 

서재 방향의 풍경

 

약간 북쪽 향하면 멀리 희미하게 보이는 산이 구미 금오산 보입니다. 구미살 때 많이 올랐던 산으로 우리나라 1호 도립공원으로 대혜폭포와 도선굴 그리고 정상 부근의 절벽에 세워진 약암사 등이 유명산 산입니다. 대구의 팔공산도 도립공원이었는데 이번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고 하니 한번 팔공산 등산을 해봐야겠습니다. 

와룡산에서 바라 보는 구미 금오산

 

같은 장소에서 찍은 용두봉입니다. 오늘의 최종 목적지입니다. 이곳에서부터 조금 내려가서 다시 올라가야 하는 등산로입니다. 용두봉으로 가는 구간에 오르막이 있습니다.

용두봉

내리막이 있는 용두봉 가는 길입니다. 용두봉 가는 길에도 의자가 있었는데 다른 곳 보다 바람이 유독 많이 불어 더 시원한 장소였습니다. 한 분의 어르신이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편하게 낮잠을 주무시고 계셨습니다.

용두봉으로 가는 내려막길

 

내리막길을 내려오면 오르막을 올라가야 합니다. 긴 오르막이 아니라 다행입니다. 약 300m의 오르막입니다.

용두봉 300m

 

용두봉으로 가는 오르막 길입니다. 다소 경사가 있지만 긴지 않은 오르막이라 무난히 오를 수 있는 등산로입니다. 이날의 와룡산 등산코스 중 가장 힘든 구간은 와룡 숲 속 놀이터부터 헬기장까지의 구간입니다.

용두봉으로 가는 오르막길

 

용두봉 바로 밑에 있는 의자입니다. 조금만 가면 용두봉입니다. 이제 용두봉까지 20m도 남지 않았습니다.

용두봉 오르막의 의자

드디어 오늘의 마지막 지점인 용두봉입니다. 비석은 따로 없지만 나무에 걸린 용두봉이라는 푯말이 이곳이 용두봉이라는 것을 알려줍니다.  푯말에는 친절히 용두봉의 고도도 알려주는데 용두봉은 262.5m라고 합니다. 용두봉에는 오래된 산소가 하나 있기도 합니다. 

용두봉

 

용두봉은 뾰족 솟은 삼각뿔 모양의 산으로 봉우리에서 전망을  볼 수 있습니다. 용두봉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용두봉에서 바라보는 와룡산의 전체 모습입니다. 와룡산은 말발굽 모양의 산으로 와룡산의 대구의 시내방향으로 돌아누어 있는 모양입니다.  지금은 와룡산 안쪽으로는 쓰레기 매립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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