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직지문화공원의 아름다운 야경과 음악 분수

직지문화공원의 김천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공원입니다. 직지사와 우리나라 100대 명산으로 지정된 황악산 입구에 위치한 공원으로 김천뿐만 아니라 주변 다른 곳의 분들도 한 번쯤 방문하는 장소입니다. 직지문화 공원에 주변에 사명대사공원을 조성하여 볼거리와 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많이 있습니다. 또한 직지사 식당가의 맛이는 음식들도 있고 주차장도 무료로 이용할수 있어 가족 나들이로 좋은 장소 입니다.

 

직지문화공원은 계절마다 아름다움 모습이 있습니다. 특히 가을에 직지문화 공원은 주변의 산세와 함께 어울려져 가을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 장소입니다.  또한 여름철  음악과 함께 시원하게 뿜어져 나오는 분수가 유명합니다. 

이날은 5월 말 늦은 봄의 시원한 바람이 부는 저녁에 야간의 직지문화 공원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많은 조명이 직지문화 공원의 밤을 아름답게 만들고 있습니다. 저녁 산책으로 좋은 장소로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직지문화공원입니다.  

 

직지문화 공원 정보와 직지사 음악 분수 운행 시간

직지 문화 공운은 김천시 대항면 운수리 직지사 앞 2만 4천여 평의 부지에 160억 원이 사업비를 들여 2004년 월 21일 준공이 된 공원입니다. 직지문화공원은 중앙 음악조형분수를 중심으로 직지사  경내의 맑은 물을 그대로  유입되어 공원 내로 흐르는 작은 계곡이 있으며 어린이 놀이터에는 놀이기구 10여 종이 있습니다. 그리고 공원에는 지압보도, 마사토, 점토블록 등으로 조성된 산책로가 있어며 모양이 각기 다른 정자 및 파라고 9개, 잠시 쉴 수이는 의자 140개 등 각종 편의시설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또한 유명조각가들이 만든 50점을 작품도 설치되어 있어며. 소나무를 비롯한 교목류도 1천300 여주 등 많은 수목과 관목류 초목류가 심겨 있어 계절마다 색다른 아름다움을 느끼 길수 있는 장소입니다.

직지문화 공원중앙의 음악 분수는 음악에 맞춰 연출되는 웅장한 사운드와 함께  야간 20분씩 펼쳐지는 화려한 분수쇼는 직지문화공원의 대표하는 시설입니다.

 직지문화 공원의 음악 분수 운행 시기는 6월부터 9월이며, 야간 20시 21시 두 번 운행을 합니다. 참고하시어 시간에 맞추어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5월 말에 찾아 음악 분수를 보지 못했습니다.

또한 사명대사공원도 직지문화공원 위쪽에 조성되어 있어 같이 방문을 하면 좋습니다. 

 

2023.06.08 - [등산] - 밤 야경이 아름다운 김천 사명대사공원 소개

밤 야경이 아름다운 김천 사명대사공원 소개

 

 

아름다운 불 빛이 있는 직지 문화 공원 

사명대사 공원을 구경하고 내려와서 음악 분수를 구경하기 위해 직지 문화 공원을 찾았습니다. 직지 문화공원의 주차는 식당가 주차장을 이용하시는 것 좋습니다. 식당에서 5분 정도의 거리에 있기에 직지문화 공원을 한 바퀴 돌고 오기에 적당한 거리에 있습니다.

또 직지사 입구에 작은 주차장이 있습니다. 방문객이 없는 저녁시간이라 직지문화 공원의 위쪽에 있는 주차장을 이용하여 직지문화공원을 가볍게 산책을 하였습니다.

메타콰이어 나무 사이로 오솔길 만들어 놓고 이쁜 조명으로 이쁘게 꾸며 놓았습니다

 

 

어두워질수록 직지문화공원은 더 아름다워 지는 것 같습니다. 저녁시간 공기도 맑고 여유로운 산책시간으로 좋은 장소인 것 같습니다.

 

주말 저녁 시간 가족들과 함께 산책을 하며 즐거운 저녁시간을 보내는 가족들이 많았습니다. 

 

무지개 불 빛의 터널입니다. 직지문화 공원도 반려견을 데리고 산책을 하수 있기에 많은 분들이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하였습니다.

 

이곳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는 장소인 것 같습니다. 어두워질수록 사진을 찍을 장소가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직지 공원은 낯에도 좋은 데이트 장소라 많은 커플들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밤에는 또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장소로 커플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합니다.

 

직지문화 공원은 김천에서 가장 유명한 공원입니다. 공원이 만들어진 지 오래되었고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찾는 사람들이 만은 공원입니다. 사람들도 많이 찾는 곳이라 김천시에서도 공원 관리를 잘하는 것 같았습니다.

 

조명을 이용하여 공원을 더 아름답게 꾸며 놓았습니다. 직지문화 공원은 낮에도 아름다운 공원이지만 밤에 더 빛나는 공원인 것 같습니다. 

 

음악 분수에 아이들이 즐겁게 뛰어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6월부터 음악분수를 운행하는데 몇몇 분들은 음악 분수를 기다기는 것 같았습니다. 오후 8시쯤 많은 분들이 음악분수 앞 계단에 많은 분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음악분수 앞에 계단을 많이 만들어 놓아 음악 분수를 편히 관람할 수 있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또 분수 앞은 넓은 공터가 있어 아이들이 놀기에 좋습니다. 

 

공원은 산책을 하다가 휴식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만이 만들어 놓았습니다. 직지천 옆 의자입니다. 직지천의 흐르는 맑은 물소리 들어 수 있습니다.

 

직지천을 건너 공원산책을 이어 갑니다. 저녁 산책을 하기 좋은 날씨와 공원의 조명이 발걸음을 가볍게 만들어 줍니다.

 

직지문화 공원을 입구에 있는 키가 엄청 큰 장성입니다. 밤에는 약간 무섭기도 합니다.

 

음악 분수의 모습입니다. 직지문화 공원의 가장 인기 있는 장소입니다. 여름철 시원한 분수와 음악 조명이 함께 어울려져 멋진 모습을 만들어 냅니다.

 

친구와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며 인생의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다양한 모양의 조명을 많이 만들어 놓았습니다.

 

직지문화 공원은 생각보다 많이 크서 정자 위쪽에는 아이들이 놀 수 있는 놀이터가 있습니다. 여름에는 시원한 폭포가 흐릅니다.

 

귀여운 토기 조명도 있습니다. 곳곳에 많은 조명으로 인해 야간 직지문화 공원은 더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직지문화 공원의 화장실도 깨끗하게 잘 관리되어 있었습니다.

 

아기자기한 조형물과 조각품들도 구경할 수 있는 직지문화 공원입니다. 조형물에 조명을 설치하여 관람에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낮에도 좋은 공원이지만 야간은 특별한 분위기가 있는 직지문화 공원의 밤의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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