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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과 여행

등산 초보의 필수 등산 준비물 및 등산 필수 용품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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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름, 가을  삼계절에 집에서 오를 수 있는 동네 뒷산이나 가까운 근교산을 기준하여 작성한 것입니다. 정말 필요한 필수 준비물로 더 높은 산이나 더 길 등산을 할 때도 꼭 필요한 것들입니다. 몇 년 전부터 등산을 시작하면서 필요성 느낀 필수 준비물들입니다. 등산은 개인의 능력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등산의 높이와 산행 시간의 기준을 넓게 잡아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당일 등산이 기준입니다. 저도 당일 등산만 하기에... 그리고 겨울 산행의 경우는 준비물이 더 많이 있어야 하고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아 산행 시간의 차이가 발생하기 때문에 이 글의 내용은 봄, 여름, 가을을 기준으로 한 것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초보 등산인들 일명 등린이들이 꼭 챙겨야 하는 것 꼭 알아야 하는 것으로 등산 난이도는 해발 약 600M~1000M 이하의 산 등산 시간 약 4~6시간 정도의 산행을 기준으로 한 것입니다. 등산 초보의 필수 준비물 소개 입니다.

 

글의 목차

1. 등산화

2. 등산복

3. 물(식수)

4. 행동식(등산 간식)

5. 등산 장갑

6. 등산 가방(배낭)

7. 등산 스틱

8. 보조 배터리

9. 그외 등산에 도움을 주는 준비물

 

등산화

맑고 등산하기 좋은 날에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있는 동네의 뒷산일 경우에는 평상시에 신고 다니는 운동화라도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요즘은 둘렛 길이 잘 정리된 곳이 많은데 이런 곳에서는 굳이 등산 화가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산의 특징은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바위가 많고 어느 정도의 높이를 가진 산이라면 경사가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또한 돌로 이루어진 너들 길이나 바위를 지나가는 코스에서는 운동화보다는 등산화를 신는게 안전에 도움이 됩니다.

 

우리나라의 산은 대부분 초입 구간의 정리된 길이나 흙길로 이루어져 있지만 산의 중반부터는 바위나, 돌, 자갈과 흙이 썩여있는 산들입니다. 이런 산들을 오를 때에는 운동화를 신고 오르면 미끌릴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반면 등산화는 화강암 바위나 돌로 이루어진 너들길 에 지날 때 미끌리지 않게 만들어져 있어 안전한 산행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여러 가지 충격에 효과적으로 대비해 신체를 보호하기도 합니다.

 

등산7

 

등산화는 일밤 운동화와 달리 바닥면의 접지력이 우수하게 제작되어 미끄럼을 방지합니다. 또한 등산화는 일반 운동화보다 두꺼운 소재로 만들어져 있기에 돌나 나뭇가지들 혹은 등산로의 뾰쪽한 돌부리나  바위에 부딪힐 경우 토우 부분이 발을 보호해주고 밑창과 중창이 운동화보다 두껍기 때문에 바닥면의 충격을 흡수하여 등산 시 발에 전해지는 피로감이 덜합니다.

 

등산화는 일반 운동화보다 방수처리가 잘되어 있어 등산로의 물이나 비가오는 날 등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등산을 할때 부상은 산을 오를 때 보다 산을 내려올 때 발목 부상과 추락사고가 많이 발생됩니다. 이유는 산을 오를 때 힘을 많이 사용하여 하산 시에 근육의 긴장이 풀리고 집중력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다리가 풀린 상태에서 산길을 내려올 때 화강암의 풍화작용으로 생긴 입자가 작은 마사토 지형과 낙엽이 있는 지역도 미끄럽기 때문에 발목 부위에 부상이 많이 발생합니다. 발목부위에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발목 부위를 감싸는 등산화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등산화를 신을때는 꼭 등산양말 신어야 합니다.

 

등산복

등산복을 굳이 입지 않아도 등산을 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왕복 4시간 이상의 등산 난이도를 가진 산이라면 등산복 입는 것이 좋습니다. 

산을 오르다 보면 금방 체온이 올라가면서 땀이 발생됩니다. 이를 때는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빠르게 마르게 하는 흡한속건 소재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은 등산복이 아니더라도 일반적으로 스포츠웨어는 이런 기능이 적용된 소재로 제작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등산 시에는 이런 소재의 의류를 착용하셔야 합니다.

 

산은 우리가 생활하는 곳 보다 고도가 높고  기상 변화가 심합니다. 특히 정상이나 산의 능선은 바람이 평지보다 많이 심하게 부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기온도 조금 낮습니다. 등산을 하다 보면 땀이 발생되는데 땀을 많이 흘린 상태에서 정상이나 능선에서 바람이 많이 불 경우 저체온증에 걸릴 확률이 높습니다. 저체온증은 35도 이하로 체온이 떨어졌을 때 나타나는 몸은 이상 현상입니다. 저체온증 초기 현상은 몸이 떨리며 오한과 어지러움이 발생되며 체온이 32~33도 정도로 더 떨어지게 되면 판단력과 시력에도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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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복과 배낭

 

또한 체내를 순환하는 혈액의 양이 줄어들고 혈액에 점도가 높아져 체내 혈액 순환 장애가 생기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심장박동과 심박출량이 줄어들고 의식을 읽게 되면서 심장마비로 사망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국내 산악 사망사고 원인 1위는 심장마비입니다. 이런 극한 상환까지는 아니더라도 체온이 떨어지게 되면 몸이 굳으면서 등산 시 골절이나 실족사고를 유발하기도 합니다.

 

저체온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면 소재 의류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면은 피부에서 땀을 효율적으로 제거하지 못하며 면에 땀이 흡수되면 땀이 건조되는 시간이 오래 걸려 체온을 빼길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기상 변화에 따른 예상하지 못한 비와 강한 바람으로부터 인체를 보호하고 저체온증을 예방하기 위해 방풍, 방수, 투습 기능이 있는 재킷(아웃 더 웨어)을 항상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현제 대표적인 소제로 고어텍(Gore-Tex) 있어며 더운 여름에는 땀을 흡수해 배출시키는 흡습, 속건 기능이 있는 의류를 착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대표적으로 쿨 맥스(cool Max) 소재가 있습니다.

방풍: 외부의 바람을 막아줌

방수: 체내에 수분 침투 방지

투습: 습기를 외부로 배출

 

따뜻한 봄과 춥지 않은 가을까지는 등산 시 땀을 잘 흡수하고 빨리 건조되며 신축성이 좋아 활동성이 보장된 의류를 선택하여야 합니다. 비나 바람으로부터 체온을 유지할 수 있는 재킷(겉옷) 또한 항상 챙겨야 합니다. 여름철은 반바지를 입는 것이 좋습니다. 청바지나 면티 같은 옷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패산에서 바라보는 전망

 

등산복을 크게 6가지로 구분합니다. 

하드쉘: 외부의 환경(비, 눈, 바람)으로 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옷입니다. 자켓 말합니다.  아웃터 웨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위험한 상황을 대비해  4계절 내내 들고 다녀야 하는 옷입니다.

 

소프트쉘: 방수 성능은 조금 떨어지지만 통기성, 활동성, 보온성이 좋은 겉옷을 말합니다.

인슐레이션(보온의류): 기초의류와 겉옷 사이에 공가층을 형성시켜 체온을 유지하는 의류입니다. 겨울철 산행에 이용되는 따뜻하게 해주는 옷입니다.

 

미들 레이어(중간 겉옷): 기본 셔츠 위에 입는 폴 오버 스웨터 정도이며 중간 단계의 옷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통기성이 좋고 가벼운 소재의 의류입니다.

 

베이스 레이어(기본 의류): 내의 위에 입는 티셔츠나 남방, 등산용 바지 등 기본적인 등산복입니다. 땀을 신속히 배출 건조시키는 소재의 의류입니다.

 

인터 웨어, 언드 웨어(내의류): 인체에 직접 닿는 부분에 착용하는 옷으로 속옷입니다. 피부에서 발생되는 담을 신속히 흡수해 배출 시키는 흡습, 속건 소재의 의류입니다.  

 

특히 여름철에 땀을 많이 흘리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면 여벌 옷 하나를 챙겨주면 좋습니다. 나의 땀냄새가 다른 사람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등산을 마친 후 여벌 옷으로 갈아입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식수)

등산은 오랫동안 걷는 운동으로 땀을 흘리는 스포츠와 비슷합니다. 스포츠 경기를 보면 운동선수들이 운동 시 적정량을 물을 항상 섭취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등산 역시 산행 중 적절한 수분 섭취가 매우 중요합니다.

수분 섭취는 등산 시 발생하는 탈수, 탈진, 일사병 등을 예방하며  몸의 운동 효과를 높여 효율적인 등산을 할 수가 있습니다.

 

등산 중에는 물을 조금씩, 천천히, 자주 마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체중의 1% 에 해당하는 수분이 손실되면 갈증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하고 수분이 3~4% 가 손실되면 입안이 바짝 마르고, 구토, 불안정 증세가 나타나게 됩니다. 체중의 5% 이상의 수분이 손실되면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하게 되어 유산소 운동능력이 20~30% 감소하게 됩니다.

 

식수

 

우리의 몸이 운동을 시작하면  8분마다 체온이 1도씩 올라가고 우리의 몸은 체온을 식히기 위해 체내의 수분 땀으로 배출하게 됩니다. 수분을 공급 하지 않고 계속 체내의 땀을 배출할 경우 탈진 및 탈수 현상이 발생됩니다.

수분 부족은 피로를 증대시킬 뿐만 아니라 심장에 부담을 주며, 체온 조절 기능을 잃게 되어, 일사병이나 열사병을 초래하기 때문에 등산 중 수분 섭취는 매우 중요합니다. 등산 중 물을 마시고 싶다는 욕구는 몸이 수분을 원한다는 신호로 받아들이고, 바로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을 마실 때 주의사항은 등산의 남은 시간, 거리와 땀을 흘리는 상태,  마실 수 있는 물의 량을 생각하면서 마셔야 합니다. 또한 목이 마르다고 한 번에 많은 양의 물을 마시는 경우도 피해야 합니다. 목이 마른 생태에서 많은 양의 물을 마시면 염분의 결핍으로 탈수 증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한 일반 생수보다는 이온 음료를 마시는 것이 좋은데 이는 이온 음료는 물보다 흡수가 빠르고 전해질 성분(미네랄, 비타민, 염분 등)이 있어 근육 경련을 막아주고 신체 밸런스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특히 더운 여름철에 등산을 하다 보면 체온이 빠르게 상승하여 더위를 먹을 수 있고 땀을 통해 몸 안의 전해질 성분이 많이 배출되며  마그네슘과 칼슘이 부족하면 근육 경련이 생기게 되고 칼륨이 부족하면 심장 박동이 불규칙하게 되고 나트륨이 부족하면 정신이 혼미해지고 헛소리를 하게 됩니다. 

꼭 기억하세요 등산 중 물(수분) 섭취 시 조금씩 천천히 자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물은 넉넉히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행동식, 등산 중 간식

행동식이란 등산 시  필요한 에너지를 빠를게 보충하기 위해 조리가 필요 없고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식량을 말합니다.

행동식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누는데  이동 중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간식 정도의 행동식과 한 끼 식사로 휴식 중 영양을 고려한 행동 식이 있습니다.

 

공복도 피로의 원인이 되며 등산을 하게 되면 상당한 에너지가 소비됩니다. 간단한 식사만으로는 도중에 공복을 느끼는 경우도 있습니다. 휴식할 때나 걸으면서 가볍게 먹을 수 있는 행동식으로 에너지를 섭취하면서 걷는 것도 피로를 적게 하는 방법입니다.

 

등산 중 우리의 몸은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순서로 사용합니다. 등산중 다이어트 효과를 보려면 이동 중에 먹을 수 있는 행동식을 준비하여 주기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탄수화물은 체내 저장 비율이 낮아 금방 소진되며 다음 단계의 지방의 에너지원인 지방을 연소해야 하는데 지방은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연소되지 않습니다. 이렇게 되면 지방을 연소할 수 없고 우리의 몸은 대신 단백질을 사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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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식 & 간식

 

다이어트는 지방을 없애는 것인데 등산 시  행동식을 적절히 섭취하지 못하면 근육이 줄어들게 됩니다.

근교 산이나 4시간 정도의 산행을 계획 하시는 분들은 견관류, 빵, 초콜릿, 초콜릿바, 과일, 사탕, 육포 등 을 챙기면 등산을 하는데 무리가 없습니다. 한 끼 식사 대용으로는 김밥이나 빵 주먹밥 등도 좋고 요즘 잘 나오는 물만 부면 요리가 되는 전투식량을 이용하셔도 좋습니다.

 

등산 시 아침은 챙겨 먹는 것이 좋고, 사탕이나 초콜릿처럼 단것만 준비하는 것보다 육포나 과일 등 다양한 행동식을 준비하는 것이  같은 것만  준비하는 것보다 맛이나 영양적으로 균형이 잡히고 염분 등 다양한 영야분은 산에서 등산을 하는데 필요하며 또한 행동식을 적절히 챙기는 것이 탈진을 막고 몸의 피로를 들며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됩니다. 

 

 

등산 장갑

장갑은등산을 하게 되면 나뭇가지나 돌 등을 집고 올라가야 하는 경우도 있고 계단 난간이  목재로 되어 있을 경우 가시가 박힐 수도 있습니다. 쇠로 된 난간은 여름에는 뜨겁고 겨울에는 차가워 화상이나 동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더 험한 구간의 밧줄을 잡고 올라가는 경우도 있어 손에 물집이 잡히기도 합니다.

 

계절마다 등산 장갑이 있고 많은 브랜드의 재품이 출시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꼭 등산용 혹은 아웃도어 브랜드의 장갑도 좋지만 다이소나 마트 등에서 살 수 있는 목장갑처럼 작업용 장갑도 실용성이나 가성비가 좋은 제품이 있습니다. 장갑의 손바닥 부위가 검은색코팅이되어 있는 장갑이 부담없고 실용성 가성비가 좋아 등산에 사용할수가 있습니다.

 

등산 배낭(가방)

등산 가방은 위의 등산 준비물을 챙겨 가려면 등산 가방이 필요합니다. 등산 시 손에 물건을 들는 것은 몸에 균형을 잃을 경우 사고를 발생시킬 수도 있습니다.

등산 배낭

 

등산 배낭은  수납과 운반 기능 외에도 넘어질 경우 신체를 보호해주는 역할을 하기도 하므로 등산 배낭을 준비해야 합니다.

등산 배낭의 가까운 산의 당일 산행 일 경우 20~35L 용량의 배낭이 좋습니다.  

 

등산 스틱

스틱은 산책로에는 스틱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 고도가 있는 산의 경우에는 가까운 산이라도 등산용 스틱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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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평소에 무릎이 안 좋은 분들은 등산을 하고 나면 면 등산할 대는 잘 느끼기 못 했지만 하루 지나고 나면 무릎이 아프기도 합니다. 등산 스틱은 하중 분산 효과가 있어 우리 몸에 가해지는 충격의 4% 정도를 흡수합니다. 또한 체력을 30% 정도 아껴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스틱은 산을 오르는 등산 시 보다 하산 시에 더 효과를 볼수 있는데,  다리에 힘이 풀리는 하산시에 더욱 안전하고 무릎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보조 배터리

보조 배터리: 요즘은 휴대폰이 없이는 살수 없는 시대에서 휴대폰은 등산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등산 어플이나 음악 등을 들어며 등산을 할 수도 있고 등산 중간중간  전화나  사진을 찍기도 하기 때문에 등산 중에서도 휴대폰 사용이 많습니다.

 

도시의 가까운 산이라도 휴대폰이 잘 터지지 않는 구간이 많고 특히 날씨가 추울수록 배터리의 소모가 많아 금방 배터리가 방전이 혹은 닳게 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산은 도시보다 배터리 사용량이 많아 보조배터리를 챙겨 가는 것이 좋습니다. 발생을 하면 안돼는 상황 사고나 혼자 길을 잃는 경우에는 휴대폰의 역할 중요하기에  만약을 대비하여 보조 배터리를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외 등산에 도움을 주는 준비물

일회용 우비 , 모자, 쓰레기 담는 봉투, 무릎 보호대, 땀을 많이 흘리는 분들은 수건 등도 함께 준비하면 안전하고 즐거운 등산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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