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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과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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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에는 많은 산이 있습니다.  파주의 대표산인 감악산 남서쪽에 위치한 파평산은 500m 미만의 높지 않은 산입니다. 파평산은 파주에서 백팩킹으로 많은 분들이 찾는 산으로 높지는 않지만 전망이 좋은 산으로 알려져 있는 산입니다. 정상은 데크로 늘게 잘 만들어진 공간과 정자도 있고 중간중간 휴식을 할 수 있는 의자와 쉼터도 있어 높고 오랜 시간이 걸리는 산행이 부담이 있는 분들이 오르기 좋은 산입니다. 낮은 산이지만 등산로가 아주 쉬운 코스는 아니며 정당한 경사가 있는 코스로 등산을 즐기며 한나절 산행으로 좋은 산입니다. 3월 초에 다녀온 파평산의 등산 이야기입니다.

파평산의  간단 소개

파평산은 우리나라 성씨 중 파평 윤 씨들의 본관인 파주 파평면에 있는 산입니다. 또한 6.25 전쟁 당시 우리나라 국군과 중공군의 치열한 공방전을 치른 장소이기도 합니다. 

파평산은 해발 496m의 높지 않은 산입니다. 임진강 남쪽에 위치하고 있는 군사적 요충지입니다. 정상은 동봉과 서봉으로 구분되는데 서봉 정상은 출입금지구역이며 동봉은 헬기장이 있으며 일산 강화 일대와 북녘땅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파평산 등산 코스 기록

등산 코스

파평 체육공원 -> 사방댐 -> 1코스 계곡길 -> 평화 쉼터 -> 정상 팔각정자 -> 2코스 능선길 -> 벙커 전망대 -> 사방댐 -> 파평 체육공원, 원점 회귀 산행

 

등산 기록

총 산행 거리: 약 4.7Km

총 산행 시간: 약 1시간 30분( 휴식 시간 약 20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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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평산 산행의 개인적인 총평

파평산은 500m 미만의 높은 산은 아니지만 파주에서는 높은 산에 속합니다. 파주에 가장 높은 산은 감악산이며 파주를 대표하는 산이기도 합니다. 파평산은 낮은 산이 많은 파주산들 중 등산하는 느낌을 나름 주는 산입니다. 높이에 비해 등산로가 가파르고 힘든 구간도 있고 산은 참나무가 많아 등산을 할 때 낙엽의 바스락 거리는 소리를 들어며 산행을 할 수 있습니다. 

 

이날 등산로는 많은 분들이 파평산을 등산할 때 자주 이용하는 코스입니다. 약간 짧은 거리이지만 짧고 굵게 등산을 할 수 있는 등산로입니다. 지금까지 5번 정도의 파평산을 등산을 하였고 운동삼아 다녀오기에 정말 좋은 산입니다. 또한 조망도 좋아 가까이는 감악산과 파주 일 때와 멀리 북한 땅의 송악산과 서울의 도봉산 등 많은 곳을 바라볼 수 있는 산입니다.

 

파주 산의 특징은 낮지만 탁 트인 전망을 볼 수 있다 것이 장점입니다. 정상의 전망도 좋지만 2코스에 있는 벙커의 화살표 지점의 전망도 놓치면 안 되는 장소입니다. 멋진 뷰를 자랑하는 장소이며 파주에서 나름 백팩킹 장소로 유명한 곳입니다.

 

초등학교 아이들도 충분히 등산을 할 수 있는 산이며 등산로가 많은 편이 아니라 헷갈리는 길이 없습니다. 짧게 등산을 하고 등산의 성취감을 느끼기에 좋은 산입니다. 파주에 있는 등산을 시작하시는 분들은 꼭 한 번은 추천하고 싶은 산입니다. 표지판과 이정표는 잘 되어 있고 다만 1코스 계곡길에 있는 평화의 쉼터를 오르는 계단 몇 개는 보수를 해야 합니다. 

 

날이 따뜻해지며 등산하기에 좋은 계절입니다. 파평산은 계곡과 울창한 숲 그리고 멋진 전망이 장점인 산입니다. 또한 파평 체육공원에서 출발하면 주차장과 화장실이 있고 먼지 털이가 있어 등산 후 먼지를 제거할 수 있어 정말 좋습니다. 먼지 털이는 저가 다닌 파주산 중 심학산과 파평산에서만 있는 것 같습니다. 파주의 대표산인 감악산에도 먼지 털이가 없습니다. 100대 명산에 속하는 감악산에 먼지 털이는 없는 것이 아쉬운 점입니다.

 

겨울에 추워 등산을 하기에 부담이 있는 분들이 다시 등산을 시작하려면 파평산처럼 적당한 산은 없는 것 같습니다. 감악산처럼 많은 사람들 찾는 산은 아니지만 조용히 산과 숲을 느끼며 등산을 하기에 좋은 산입니다 

파평산 산행 이야기

아침에 구름이 낀 날 찾은 파평산입니다. 파평 체육공원 주차장에 주차도 할 수 있고 화장실도 있고 등산 후 먼지를 털 수 있는 먼지 털이기도 설치가 되어 있어 등산하기에 좋은 산입니다. 체육공원은 인조잔디 축구장과 파평산 등산로로 올라가면 야구장도 있습니다. 축구장과 야구장의 시설이 잘 관리가 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등산 아침 8시쯤에 시작하였습니다. 주차는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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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과 화장실

 

주차장 옆의 축구장입니다. 야구장은 이곳에서 5분 정도 올라가면 있는데 사진을 찍지 못했네요. 차를 끌고 조금 더 올라갈 수도 있지만 등산 시간이 많이 걸리는 산도 아니고 올라가면 주차장이 아닌 갓길에 주차를 해야 해서 이곳에 주차하는 것이 좋습니다. 10분 정도 올라 가면 파평산 들머리 길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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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장과 파평산 들모리로 가는 길

 

사진 속에 야구장의 거물이 조금 보이네요 파평 야구장의 시설은 정말 좋아 보였습니다. 하산할 때 야구장에서 연습을 하는 학생들이 있었습니다. 야구장을 지나며 운동시설과 조금은 무서워 보이는 낡은 캐릭터 같은 것이 있습니다. 구름이 낀 이른 아침이라 더 무서워 보이네요 이름이 있을 것 같은데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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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시설과 파평산 안내도

 

파평산의 안내도입니다. 파주에서는 높은 산에 속하는 산이며 저가 다닌 파주의 산 중 감악산 다음으로 험한 산이라 생각이 됩니다. 파평산의 다른 등산로를 이용하여 등산을 한 적이 없지만 등산객들이 가장 많이 다니고 등산 거리와 시간이 적당한 파평 체육공원 등산로가 가장 효율적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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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평산의 안내도

 

이곳부터 등산이 시작되는 파평산의 들머리 길입니다. 이 지점까지 차를 가지고 올 수도 있습니다. 이곳까지 시멘트 포장길이고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도 있어 이곳에 주차를 하는 등산객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체육공원에서 540m이고 10 정도면 도착하는 길입니다. 이날은 1코스 계곡길로 올라가서 2코스 능선길로 내려오는 등산 코스로 원점회귀 산행입니다. 갈림길의 파평산 토지 지신이라고 적혀 있는 비석의 왼쪽 길로 등산을 이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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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석과 등산 등산길 표지판

 

사방댐을 밑으로 계곡을 지나 파평산으로 들어갑니다. 이날 함께한 직장동료들입니다. 함께 산을 타는 동료가 있어 더 재미있고 즐겁게 등산을 할 수가 있어 좋습니다. 파평산의 길은 돌길도 있지만 흙길이 많은 편입니다. 건조한 3월 초의 날씨로 인해 낙엽을 밟으면 바스락 거리는 소리가 어느 때보다 경쾌하게 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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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댐이 있는 계곡과 바짝 마른 낙엽길

 

사방댐을 지나면 오르막길 있습니다. 경사가 심한 오르막은 아니지만 1코스와 2코스가 갈리는 지점까지 오르막길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곳은 돌이나 바위가 많은 구간입니다. 3월 초의 이른 아침이라 등산을 하는 동안은 다른 등산객을 보기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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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과 바위가 있는 구간

 

1코스와 2코스가 갈리는 갈림길입니다. 이곳 지점에서 숨을 한번 돌리며 물을 마시고 어느 코스로 등산을 이어갈지 이야기를 나눕니다. 2코스보다는 1코스가 쉬운 코스이지만 산을 오르는 동안은 경치를 볼 수 없는 등산로입니다 정상 부근에 도착할 동안 전망을 볼 수는 없습니다. 2코스는 전망을 볼 수 있는 파평산 대표하는 장소가 있습니다. 백팩킹을 하는 분들은 누구가 알고 있는 성지 같은 장소입니다. 이날은 1코스로 등산하여 2코스로 하산하고 동료들과 의견을 나누고 1코스로 등산을 이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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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의 중간지점인 갈림길

 

갈림길에서부터는 약간의 평탄한 길이 이어집니다. 이곳 이정표 지점을 지나면 다시 오르막이 이어지며 정상까지는 약 1km입니다. 사방 댐에서부터 계속 오르막으로 이러진 등산로 인한 가쁜 숨을 잠깐 안정을 시킬 수 있는 구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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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코스의 평탄한 등산로 구간

 

계곡을 따라가는 구간도 있습니다. 비가 내리지 않는 계절이라 계곡에는 물이 없습니다. 다시 오르막의 등산로가 이어지며 경사가 가파르지는 않습니다. 이른 아침이라 이 지점까지 다른 등산객을 만나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등산객들이 꾸준히 찾는 파평산이라 등산로는 뚜렷하게 나아져 있어 헷갈리지는 않습니다. 파평산도 우리나라의 산의 특징인 바위와 돌이 않은 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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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과 등산로에 있는 돌과바위들

 

계곡을 따라 계속 이어지는 등산로는 낙엽이 많이 있습니다. 바짝 마른 낙엽과 나무 정말 산불을 조심해야 하는 계절인 것 같습니다. 이때 울진에서 큰 산불이 나서 많은 피해를 보고 있는 때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 2번째로 오랫동안 진화 작업이 이루어진 산불이었습니다. 얼음이 있는 이곳은 약간 특이합니다. 큰 나무들이 없는 약간 넓은 공간이 나옵니다 파평산의 중턱이며 나무들이 없어 약간의 조망을 볼 수 있는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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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로는 낙엽이 계곡에는 얼음이 있는 계곡

 

이곳은 넓은 공간이 무엇인지를 모르겠습니다. 나무들이 없고 산의 중턱에 평지 같은 땅입니다. 갑자기 숲을 빠져나오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만든 돌담 같은 것들도 있고 옛 집터나 절터 같아 보이기도 하며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땅들이 있습니다. 무엇인지 궁금함이 생기네요. 구미의 금오산에도 성안이라고 금오산 정상 밑에 옛사람들이 살던 마을이라고 하는 곳이  있습니다. 금오산의 성안에는 1960년대까지 사람이 살았다고 합니다. 이곳도 사람들이 살던 곳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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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집터나 절터같이 생긴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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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없어 이곳에서는 조망이 볼수 있습니다.

 

다시 나무들이 있는 숲 속으로 등산로가 이어집니다. 오르막의 경사가 높아지고 낙엽도 많이 쌓여 있는 구간이라 미끄러질 수 있어 조심히 올라갑니다. 이곳부터가 1코스의 등산로 구간에서 가장 힘든 구간이 시작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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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이 많이 쌓여 있는 가파른 등산로

 

오르막의 마지막 구간인 계단이 보입니다. 데크 계단 밑에는 잠시 숨을 돌릴 수  있는 의자도 있습니다.  이곳에서 3코스를 이용하면 이곳에서 만나는 지점인 것 같습니다. 이곳 계단을 오르면 2코스 등산로와 만나 정상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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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힘든 구간의 마지막 구간인 계단

 

계단을 오르면 평화의 쉼터가 있습니다. 이곳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쳤든 분들의 유해가 발굴되었든 곳이라고 합니다.

그분들의 희생으로 지금의 우리나라가 있는 것입니다. 의자와 정자가 있고 2코스로 등산 와 합류하는 지점입니다. 

평화의 쉼터

 

평화의 쉼터를 뒤로 하고 얼마 남지 않은 정상으로 발길을 옮깁니다. 넓은 길인데 군사용으로 사용되는 군사용 도로인 것 같습니다. 이곳에 군사 시설로 사용했던 건물들이 남아 있는데 지금도 사용하는 것인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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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쉼터의 정자와 정상으로 가는 계단

 

정상으로 가는 길은 큰길에서 좌측에 있고 오솔길 같이 계단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오르막의 계단이지만 길 구간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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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으로 가는 계단

 

저 멀리 정상입니다.  파평산의 정상은 마지막 계단을 올라가는 길로 되어 있습니다. 정상 계단까지 가는 길은 평지이며 이곳부터 경치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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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보이는 정상

 

원래 파평산의 정상은 서봉이라고 합니다. 군사 시설 있어 일반인들은 출입금지 구간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정상 비석은 동봉에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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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봉

 

파평산의 정상 비석과 정자입니다 정상 부근은 데크로 잘 만들어져 있어 파주에서 백 패킹하는 분들이 많이 찾는 장소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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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비석과 정자

 

정상에서 바라보는 경치입니다. 골프장도 뒤로 파주에서 가장 높고 패주의 대표하는 산인 감악산이 흐릿하게 보입니다. 이날은 날이 흐려 가시거리가 좋지는 않아 멀리 보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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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의 경치

 

정상의 정자에는 누가 상을 갖다 놓아서 음식을 먹기에 편합니다. 등산 한때 먹는 핫 앤 쿡입니다. 맛도 있고 먹기도 편한 식품입니다. 따뜻하게 먹을 수 있으 요즘 많은 분들이 이용하는 것 같습니다. 정사 뒤쪽으로 길이 있는데 이곳은 절벽이라 조금 위험하지만 조망이 더 좋습니다. 감악산을 찍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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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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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의 대표산인 감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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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 뒷편의 조망

 

음식을 먹고 하산은 2코스로 하였습니다. 파평산은 군에서 사용하는 많은 시설이 있습니다. 벙커나 건물 등이 정상 부근에 갈수록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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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코스 하산길

 

2코스 등산로를 따라 내려오다 보면 조망이 보이는 장소가 나옵니다. 정상에서 15분 정도 거리에 있는 지점입니다. 이곳도 전망이 아주 좋은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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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이 좋은 장소

 

이곳도 많은 분들이 백패킹을 즐기는 장소입니다. 정상보다 전망이 더 좋습니다. 아래 파평면이 정말 잘 보이고 절벽 같은 느낌이 있고 저가 볼 때 텐트를 3~4 정도는 설치할 수 있는 공간도 있습니다. 시멘트로 만든 화살표 위에서 바라보는 전망이 좋습니다. 이곳은 임진강과 송악산 등 북한 땅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아래에 파평 체육공원의 주차장과 축구장, 야구장이 잘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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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평면 마을과 파평 체육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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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코스는 1코스보다 경사가 가파르고 더 험한 등산로이며 거리는 1코스나 2코스가 비슷한 거리입니다. 미세먼지가 많은 날이라 멀리 보이지는 않아서 아쉬움이 있었지만 오랜만에 오른 파평산이라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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